우리아들 어디갔나...?? 했더니!
2016. 8. 2. 14:34
외국의 한 집..
아들이 어디로갔는지 보이지가 않습니다.
불러도 대답도없고.. 밖으로 나간 기척은 없습니다.
그럼 어디에 있을까요??
찾다가찾다가.. 드디어 찾았네요! ㅋㅋㅋㅋㅋ
귀여운 강아지들과 내 강아지가 같이 잠들어있다는~~~
완전 귀엽다는~~
이걸 봤을때 저 엄마는 얼마나 귀여웠을까요? ㅋㅋㅋㅋㅋㅋㅋ
외국의 한 집..
아들이 어디로갔는지 보이지가 않습니다.
불러도 대답도없고.. 밖으로 나간 기척은 없습니다.
그럼 어디에 있을까요??
찾다가찾다가.. 드디어 찾았네요! ㅋㅋㅋㅋㅋ
귀여운 강아지들과 내 강아지가 같이 잠들어있다는~~~
완전 귀엽다는~~
이걸 봤을때 저 엄마는 얼마나 귀여웠을까요? ㅋㅋㅋㅋㅋㅋㅋ
한 게시판에 이런 글이 올라옵니다...
우리집 개의 옷을 만들어줬다고....
뭔가 만드는 분이신가?? 개 옷도 만들어줄줄 알다니.. 굉장한 능력자이시구나.. 라고 생각하면서 글을 봤습니다.
음???? 뭔가...옷은 옷인데 어디서 많이 본 옷이네?? 라고 생각을 했습니다.
네...이건 양파망이랍니다 ㅋㅋㅋ
망을 입혔으니...망사옷을 입은건가요?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