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회사 신입사원의 비애
2018. 7. 21. 13:52
던전앤파이터였던가요??
던파.
이 게임의 행사가 있었는데요... 일단 오전진행분이 다 끝났는데 시간이 좀 남았다고합니다.
그래서 주최측은 뭐하면서 시간을 떼우지..하고 고민하다
신입사원을 불러 게임 접속을 시켰습니다.
물론 신입사원의 계정이죠 ㅎㅎㅎㅎ
그리고...
어라?? 강화가 잘된.. 좋은 무기가 보입니다~~
그럼 이벤트로 한번 더 강화를 해볼ㄲ에요~~~~~
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게임 좀 해보신분들은 아시겠지만... 이놈의 강화가 사람잡죠 ㅋㅋㅋㅋㅋㅋㅋ
그걸.... 신입사원이라는 이유로.. 강제강화에 펑....
이거 복구해주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