꽁치가 너무나도 먹고싶었어요
2017. 5. 1. 12:15
여동생을 둔 한 남자가...
꽁치가 너무 먹고싶었던 여동생이 꽁치 통조림을 따기위해 얼마나 노력을 햇는지..
그 사진을 찍었습니다.
그리고... 머리가 나쁘면 손발이 고생한다는것도.
꽁치.. 라고 한글이 제대로 적혀있는데 보이는곳은 뚜껑이 없다.
캔 오프너로 저걸 잘라야할것같은데.... 어떻게 하면 좋으랴...
가위에 뭐에.. 여러 도구를 가지고 열심히 깐다음에 먹었다.
하지만 바닥에는 쉽게 열수있게 손잡이가 있었으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