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설의 오리왕이 되게써

캔자스시티였나?? 무슨 야구인지 뭐인지 할때 나온것 같은데요...

잘 모르겠다 ㅋ

아무튼.. 그 지역을 비행기타고 지나가면

이런게 보인다고합니다.

완전 신기하네요.

밑에 뭐죠???

황토색은 그냥 흙인것같은데.. 군데군데 동그랗게 되어있는건 뭘까요?

그것도 막 중복되어 겹쳐있고... ㅋㅋㅋㅋㅋㅋ

궁금합니다.

그래도 무슨 유적지 보는것 같아서 신기하기도하네요 ㅋ

벽에 스위치가 있습니다.

지금 우리나라에는 거의 대부분이 돌출이 그리 많이 되어있지않고

좌우로 움직이면서 누르는 스위치죠??

옛날에는 이렇게 많이튀어나오고 위아래로 움직이며 올렸다 내리는 스위치였답니다 ㅋ

다 내려져 있는데... 혼자 올라가 있으니까 저것도 내려버리고 싶네요 ㅋㅋㅋ

나만 그런가???

어차피 저기만 쓰고있다는 말이라서... 어디 야근중인지..

그래도 내려버리고 싶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요즘은 저런 스위치가 있으면 위아래로 여기저기 막 조작을 하고싶습니다.

뱅기 조종석처럼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