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툰작가 이말년..친구에게 명함그려주다
2015. 4. 29. 12:03
웹툰 작가 이말년씨..
특이한 그림체와 내용으로 많은 팬덤을 구성하고 있는데요 ㅎㅎ
저도 좋아한답니다 ㅋㅋ 그린듯 만듯한 그 개성있는 그림체 ㅋㅋㅋㅋㅋㅋ
이 이말년씨가 친구 명함을 직접 그려줬다고하는데요...
이거.. 참 ㅋㅋㅋㅋㅋㅋㅋㅋ
내밀기도 거시기하고.. 안내밀기도 거시기하고 ㅋㅋㅋㅋㅋㅋ
이건 집과 차가 박살나라고 하는거 아닙니까 ㅋㅋㅋㅋㅋ
그날을 위하여라니... ㅋㅋㅋㅋ
그날을 대비하자는 뜻이겠지만 뭔가 그리 좋게 읽히지는 않네요 ㅎㅎㅎㅎㅎ
문장을 조금 바꿨으면 좋았을텐데... 조금 아쉽지만 이말년스럽다..라는 말이 너무나도 잘 들어맞네요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