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설의 오리왕이 되게써

쥐구멍이라도 있으면 숨고싶다는 그런 심정을....

신발이라도 있으면 숨고싶다라고 바꿨습니다.

왜??

이런 고양이가 있기때문이죠 ㅋㅋㅋㅋ

신발이 막 꺼내져있는데... 그 신발에 얼굴을 콕!!! 박고있네요 ㅋㅋ

왜그런걸까요?

뭔가 자신에게있어서 이상한 짓을 했는데.. 그걸 보고있다는걸 들켜서

부끄러워그러는걸까요?

아니면.. 신발을 닦을때 사용했던 냄새가 좋아서 저러는걸가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