겉으로보면 나쁜엄마.. 하지만!
2019. 7. 3. 12:21
엄마라고하면... 아이들을 모성애로 사랑으로 감싸주고 키워주는 그런 존재.
필요할때 언제나 곁에있고.. 내가 살아갈수있게 도와주는 그런 존재.
내가 잘못했을때 혼내주고 때리기도하며 내 길을 바로 잡아주는 그런 존재.
살아가면서 항상 부닥치는 존재이기에 잔소리도 귀찮고 참견하는것같아 짜증나지만...
지나서보면 그것이 다 나를 위한것임을 알고, 항상 옆에서 귀찮게 한만큼
빈자리가 너무나도 큰 그런 존재.
그것이 엄마입니다.
여기 한명의 나쁜엄마가 있습니다.
남들이보면 나쁠지모르지만... 깊은속을 들여다보면 아이를 위함이란것을 알수가있죠.
아이를 무조건 감싸주고 남들에게 이해를 바라기보다....
스스로 바로설수있도록 곁에서 도와주고 희망을 가지고 함께 해주는 멋진엄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