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라고하면... 아이들을 모성애로 사랑으로 감싸주고 키워주는 그런 존재.

필요할때 언제나 곁에있고.. 내가 살아갈수있게 도와주는 그런 존재.

 

내가 잘못했을때 혼내주고 때리기도하며 내 길을 바로 잡아주는 그런 존재.

 

 

 

살아가면서 항상 부닥치는 존재이기에 잔소리도 귀찮고 참견하는것같아 짜증나지만...

지나서보면 그것이 다 나를 위한것임을 알고, 항상 옆에서 귀찮게 한만큼

빈자리가 너무나도 큰 그런 존재.

 

 

그것이 엄마입니다.

 

여기 한명의 나쁜엄마가 있습니다.

남들이보면 나쁠지모르지만... 깊은속을 들여다보면 아이를 위함이란것을 알수가있죠.

 

 

 

 

 

 

 

아이를 무조건 감싸주고 남들에게 이해를 바라기보다....

스스로 바로설수있도록 곁에서 도와주고 희망을 가지고 함께 해주는 멋진엄마!

 

 

 

 

Posted by 오리왕 :

 

 

 

바로 아까 오싹한 어머니의 문자스킬에 대해서 말씀드렸죠? ㅋㅋㅋㅋ

이번에는 다른 분들이 댓글로 남긴 부모님들의 웃기고 귀엽고 재밋는 문자들이랍니다 ㅋ

요즘 학생들과 문자로 대화를 하는 부모님들은 어떤식으로 대화를 할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뭔가 간단명료하면서 말하고 싶은 기분이 와닿는 그런 문장들입니다 ㅋㅋㅋㅋ

일찍들어간다고 하니까 니가? 하면서 웃으시는 어머니..

마지막에 좀 늦게 들어간다니까 니 꼴리는대로 하라는 어머니...

 

 

그래도 다들 사랑하는 가족인거 알아요 ㅋㅋㅋㅋ

다같이 화목하게 오래도록 살자구요 ㅎㅎㅎㅎ

 

 

 

 

 

Posted by 오리왕 :

 

 

애들이 엄마한테 뭔가를 사달라고할때...

아니면 뭔가를 해달라고 할때...

 

보통 이렇게 운을 뗍니다.

 

 

엄마... 있잖아...

또는

엄마... 있잖아요...

 

 

그렇게 애들이 나왔을때..

어떤 대답을 하는지 앙케이트 조사가 나왔습니다.

이번 앙케이트 조사는 아주 충격적인데요..

 

정말이지 아무도 예상하지 못했던 그런 결과가 나왔습니다.

 

그 충격적인 결과를 한번 보실까요??

 

 

 

 

 

 

 

 

안돼 100%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보통 애들이 이런말 할때의 몸짓이나 뉘앙스가 있죠?

 

몸을 배배꼬거나.. 되게 말하기 어려워하면서..

눈치보며 말을꺼내죠 ㅋㅋ

 

그때 엄마들은 알아차리는거죠..

아.. 이녀석이 또 뭔갈 사달라는구나...

 

그래서 이런 대화가 성립이 됩니다.

 

" 엄마.... 있잖아요..."

 

" 안돼!! "

 

" 아직 말도 안했는데..ㅠㅠ "

 

" 말 안해도 다 알아!! *** 사달라는거지? "

 

" .....사주시면 진짜 말잘듣고.. 공부열심히.. "

 

" 안돼!!!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어릴때의 패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Posted by 오리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