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길수가 없었던 직업병
2016. 3. 4. 11:37
다방커피라는 말 들어보셨나요???
옛날.. 다방이 있을때 거기서 타주는듯한 커피를 말합니다.
한마디로.. 아주 달달한 커피죠 ㅎㅎㅎㅎㅎㅎ
그래서 저도 직접 마셔보지는 못했지만, 누가 물어보면 다방커피처럼 달달한 커피라고 말을 하고는 했습니다.
이런 커피라는걸.. 이렇게 말을 했다는걸 알아야 이 만화가 아주 기똥찬 재미를 줄겁니다 ㅋㅋㅋㅋㅋㅋ
숨길수없는 그녀의 직업병....
어떤게 있을까요? ㅋㅋㅋ
작업을 거는 남자와 철벽을 치려는 여자...
그들 사이의 이야기랍니다 ㅋ
다방커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사람아... 그런 방식이 아니라 맛이 다방커피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예전에 다방에서 일하다가 회사 취직해서 청순한 이미지로 새롭게 살고있었지만...
여기서 무너져버리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