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의 깨우침을 주는 사람
2015. 10. 8. 17:41
어느 한 득도한 자가 있었습니다.
그자는.. 어느날 창밖을 내다보고있다가... 입을 열었습니다.
이봐..... 자네...
어이
자네말야 자네!!
득도한 자의 한마디.....
뭐 시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놔...뭐이런 병맛만화가 다있죠? ㅋㅋㅋㅋ 하지만 은근 중독성이 있다는것이 함정 ㅋㅋㅋ
이봐 자네!! 자네를 부른걸세.. 뭐 시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