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식은 부모의 그늘에서 벗어나기 힘들다
2015. 7. 22. 12:21
진짜 많은것을 느끼게 하는 만화입니다.
자식들은.. 부모의 그늘에서 벗어나기 힘들죠.
나잘났다고 노력해서 해도.. 결국 부모의 보살핌, 뒷바라지없이는 할수가 없었던겁니다.
그리고 이 그늘이라는건 좋은쪽, 안좋은쪽 다있죠??
폭력적인 부모 아래에서 자란 사람들은.. 어릴때 이미 무의식에 박혀있기때문에
나중에 그런 행위를 따라할수있는 가능성이 크다고합니다.
이런건 부정적인 면의 그늘이죠...
그리고... 다들 어릴때 봐 왔던 부모님의 모습을 닮아간다고하니...
얼마나 긴밀한 관계입니까. 부모자식이라는건....
부모님께 잘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