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설의 오리왕이 되게써

폭력성이 있는 게임이 있습니다.

어느 게임이나 성인 기준으로 맞추면 폭력성이 있을수밖에 없죠..

온라인 게임이라는건 몬스터를 잡아야하니..

다른 게임이라도 육성시뮬레이션이 아닌이상... 아니면 음악게임??

이런거 제외하고 폭력성이 들어있는 게임들이 많답니다.

그런 게임을 하면 아이들이 폭력성이 짙어진다???
완전 영향이 없다는건 아니지만... 참 어처구니 없는일이죠.

이런 이유로 게임을 규제한다는건..

폭력성있는 게임을 한다고 애들이 폭력적이 되기때문에 규제를 하는거라면...

테트리스를 하면 건축가가 되겠네요 ㅋㅋㅋㅋ

육성시뮬레이션을 잘하면 최고의 교육자가 되겠구요???

개소리입니다 ㅋㅋㅋ

그런 개소리를 하면서 개수작을 하는동안 한국의 게임산업은 중국회사에게 점점 밀려서

결국 황금알은 낳아주는 거위는 죽어없어지겠죠...

KPOP 수익의 몇배나 되는 게임산업이.. 다른 나라가 아닌 자국에서 목을조르니..

이것도 누구의 사주를 받은건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