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설의 오리왕이 되게써

이거 오사카였나? 어디있는 동상이라고하는데요..

뜻밖의 포토존이 되었다고합니다.

어떻게 포즈를잡고 표정관리를 하느냐에따라서 작품이 나올수도있고..

그냥 노력했지만 안타까운 사진이 나올수도있겠네요 ㅋㅋㅋㅋㅋ

일단은... 몸이 좀 유연해야할듯??

첫번째...

저거 따라하려고해도 저렇게 몸이 안접힘 ;;;;;

마지막은 각도를 잘잡았고...

두번째는 위치가 애매합니다. 다리를 때리려고하고있어요 ㅎㅎㅎㅎ

그래도 갑자기 때려서 가방까지 날아가버리는건 표현이 잘된듯?

이런거있으면 저렇게 사진을 찍어도 재밌을것같네요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