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렵게 생각 하지 않아도됩니다
2017. 1. 2. 14:51
뭐든... 어렵게 생각할 필요는 없습니다.
원리를 알고..
그 원리가 통용되게만 할수있다면.. 과정은 큰 문제가 되지는 않죠.
과정이 문제가 될 수도있지만.. 결과적으로 성공을 시키기위해서는
하나의 과정이 정답이 될수있는건 아니랍니다.
아래에 보이는 사진처럼 컴퓨터를 운영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밥그릇이 하나 올려져있는데요.... 저상태로 파워넣고 컴퓨터 사용이 될까요?
됩니다.
문제는 원리대로 어떻게 만들것이냐의 문제.
원래 cpu 위에는 열을 잘 전달하기위한 구리스를 바르고, 그 위에 방열판을 붙입니다.
이때 구리스가 많아도 안되고 적어도 안되죠??
cpu에서 발행하는 열을 빨리 뒤로 전달해서 식히기 위하는것이 원리입니다.
밥그릇.. 열 전도율이 좋죠. 그러니.. 방열판의 역할을 충분히 할수있는거랍니다.
세상사 같은이치...
과정을 찾기전에 결과를 이끌기위해 어떤것이 필요한지를 먼저 알아야할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