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취생들의 흔한 실수
2015. 6. 1. 17:15
자취라는건... 혼자서 산다고 보시면 됩니다.
대학생도, 직장인도 자취생활을 할 수가 있는것이죠.
자취한다는건 그만큼의 자유로움을 만끽할수있지만, 생활함에 있어서 방심하다가는
방이 쓰레기더미로 바뀔수도 있다는겁니다 ㅎ
그래서 처음 자취할때는 자유로움에 취해서 개판을 치지만..
점점 정신을 차리다보면 생활에 여유로움과 관리방법을 알게되는거죠 ㅋㅋㅋㅋㅋㅋ
모든 생필품을 내가 관리를하고 구입을하고 해야하는데요...
자취를 처음할때 늘상 겪을수있는 그런 일이랍니다 ㅋㅋ
하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키친타올과 두루마리휴지를 잘못알아버린 자취생....
얼핏보면 봉지의 그림때문에 잘 모릅니다. ㅋㅋㅋㅋㅋㅋㅋ
하지만 휴지를 저렇게 소량으로 팔지는 않죠 ㅋㅋㅋ
안사보면 모릅니다 ㅋㅋㅋㅋ
그리고 무엇보다.. 그림에 요리모양이 있죠? ㅋㅋㅋ
저도 처음에는 휴지인줄알고 사려다가.... 자꾸 이상한 느낌이들어서 자세히 보고 다시 바꿨답니다 ㅋ
방심하면 사게되는 키친타올.. ㅋㅋㅋ
옛날생각나네요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