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 딸이 어떤식으로 하고다니는지 알것같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어느날 엄마가 톡으로 딸을 다그칩니다.

 

 

아니.. 집에 콘돔이 뭐이리 많아??

모른다는딸....

처신 똑바로 잘하고 다니라고 사진을 보내는 엄마.

 

 

 

 

 

 

 

 

 

이렇게 많아.

아니.. 어머님...

콘돔을 저렇게 다 빼서 1회용 봉지에 넣고다닐정도로

따님이 문란한 생활을 하고 있었던건가요?? ㄷㄷㄷㄷㄷㄷㄷㄷㄷ

 

 

저 콘돔의 정체는.. 골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뻘쭘해질 어머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Posted by 오리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