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란한 딸이 걱정인 엄마의 톡
2018. 12. 27. 18:41
평소에.. 딸이 어떤식으로 하고다니는지 알것같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어느날 엄마가 톡으로 딸을 다그칩니다.
아니.. 집에 콘돔이 뭐이리 많아??
모른다는딸....
처신 똑바로 잘하고 다니라고 사진을 보내는 엄마.
이렇게 많아.
아니.. 어머님...
콘돔을 저렇게 다 빼서 1회용 봉지에 넣고다닐정도로
따님이 문란한 생활을 하고 있었던건가요?? ㄷㄷㄷㄷㄷㄷㄷㄷㄷ
저 콘돔의 정체는.. 골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뻘쭘해질 어머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